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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말 좀 예쁘게 하십시오(言葉に気をつけなさい)

by 일본의 케이 2014.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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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로 옮겨온 후부터 제 블로그에 일본분들의 방문이 많아졌습니다.

 제가 일본 관련및 한국상황을 올릴 때마다 그 분들이 댓글을 다시는데 

오늘은 그 분들에게 한마디를 해야할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한국에 사시는 일본분들,

일본에 사시는 일본분들,

한국인인척 하시는 일본분들

번역기 돌려 댓글 다시는 일본분들

재일동포라고 우기시는 분들,

 한국인인데 일본인인척 하시는 이상한 분들,

특히, 제가 올린 한국사회의 문제점들에 관한 글에 험한 댓글들을 다시는데요....

현 정권을 파헤치고, 국민성을 욕하시기 전에 댓글 달고 있는

본인들의 나라와 자기자신의 뿌리를 뒤돌아 보십시오.

팔은 안으로 굽는 법입니다. 때려도 제가 때립니다.

그래도 한국 때리기가 하고 싶으시면

맹목적인 비난이 아닌 한국인 누가 읽어도 납득할 수 있게,

설득력있게 자신의 생각을 적으십시오.

그리고 말을 예쁘게 하십시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습니다.

한국 싫다 싫다하면서 관심을 보인다는 건 싫어서가 아닙니다.

자기 자신에게 좀 더 솔직해지십시오.

한국분들 역시도 마찬가지 입니다.

일본 싫다 싫다하면서 관심은 엄청 많습니다.

 

생각을 조심하라, 생각은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하라, 말은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하라, 행동은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하라, 습관은 인격이 된다.

성격(인격)을 조심하라, 성격(인격)은 운명이 된다. (마더 테레사)

 

내 형제도 내 자식도 내 맘대로 안 되는 세상입니다.

서로가 같은 순 없습니다.

나라가 틀리고 국민성이 다르기에 절대로 융화되긴 힘듭니다.

그러기에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가짐, 서로를 알아가려는 자세를 갖추지 않고선

양국의 미래는 서로 상처만 남을 겁니다.

양국의 리더를 포함, 정치인들 하는 짓들로 인해 서로 불편한 관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양국간에 묵은 감정뿐만 아니라,

 억측도 난무하고, 진실이 묻히고, 참과 거짓이 엇갈려가고 있는 세상입니다.

서로 한 발씩만 물러서 상대를 생각합시다.

그리고, 서로 상처주는 일은 이제 그만 합시다.

다들, 말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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