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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2

건축가들과 함께 한 싱가포르에서 첫째날 하네다공항에 모든 직원들이 모이고우린 싱가포르행 비행기에 올랐다.작년에는 깨달음 회사 창립30주년 기념으로 타이완을 다녀왔고 올해는 회사의 실적이 좋아서 직원들에게 수고했다는 보너스 휴가차원의 사원여행을 떠나게 된 것이다.재밌는 건축물, 건축인으로서 꼭 봐야할건물들이 많다는 직원들의 의견이 100%반영되어장소가 싱가포르로 결정 되었다.6시간이 넘는 비행을 잘 버텨야했기에난 잠을 청하는 쪽을 택해 모포를 목까지 끌어 올려취침모드에 들어가는데 옆에서 깨달음은 모니터를 열심히 누르고 있었다.잠이 막 들으려는데 깨달음이 미안한 눈빛을 하고 날 깨웠다.[ 자기야,,미안,, 일본어가 안 나 와,,,][ 뭔데? ][ 이병헌이 나오는 영화인데..]남한산성이라는 영화였는데 일본어 번역판이없었지만 너무 궁금해 보기 시작했.. 2018.06.01
실은 저희가 더 감사해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서점에 들렀다. 지도 교수님의 추천으로 일러스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건 6년전이였다. 일러스트레이터로 아주 유명한 그 당시 담당 교수님이 내 작품을 보시고 변태적인 성향이 자기 작품세계과 닮았다고 한 번 시작 해보라고 권하시며 희귀판 애로책을 몇 권 빌려 주셨다. 참고하라고,,,, 그렇게 시작한 일러스트,,,, 어릴적 남들보다 조금 그림을 잘 그린다 정도였지만 체계적인 미술수업(학원)은 받진 않았다. 그래도 미술대회에서 몇 번 상을 탄 것을 힘입어 디자인 공부를 했고,,, 지금도 미술관련 작업들이 내 삶을 채우고 었다. 내가 오늘 이 월간지를 산 이유는 The Choice라는 일러스트 콤페에 당선된 작품들이 보고 싶어서였다. 내 이름은 당연히 없었다. 수상 되었다는 개인 연락이 없었.. 2014.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