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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2

어제는 남편을 위한 날 올해도 연중행사 중 하나인 쿠마테(熊手)를 사는 날, 토리노이치(酉の市)가 돌아왔다. 토리노이치는 에도시대때 중국에서농민들을 위해 올리던 수확제를 기원으로매년 토리노츠키(닭의 달-11월)의토리노히(닭의 날)에 진행되는 축제에서유래되었다.우리가 고사상에 돼지머리를 올리듯이 중국과 일본은 닭을 올렸다고 해서 토리(닭)가 되었다고 한다.매해 수확의 기쁨과 감사를 표하는 수확제가 근대화에 접어들어 사업번창과 집안안정을 목적으로 바뀌었고 지는 해의 무탈을 감사하고 오는 해에도 복 많이 받고 잘 지내기를기원하는 의미로 변형되었다. 쿠마테(熊手)는 쿠마노테라고도 불리우며 곰발바닥 모양으로 생긴 갈쿠리에서유해되었고 갈쿠리로 복을 긁어 모으는 장식품을 뜻한다.갈쿠리에 행운, 장수, 금전운, 명예, 교통안전,가내평안 등등.. 2019. 11. 21.
엄마의 손맛은 다를 수밖에 없다 깨달음을 꼭 데리고 가고 싶은 곳이 있어도쿄의 코리아타운이라 불리우는 신오쿠보를 갔다. 어디를 갈 건지 간략하게 설명을 해서인지 깨달음도 잔뜩 기대에 차 있었다.이곳은 여전히 통행이 불편할 정도로 사람들로 가득했고 치즈핫도그의 인기는 변함없었다. 새로 생긴 타이완 음료 타피오카 밀크티 가게와치즈퐁듀처럼 치즈를 가운데 올려놓고 각종 치킨을 빙 둘러 내놓는 UFO 치킨가게에도엄청난 줄이 서 있었다. [ 진짜, 사람 많다..치즈 핫도그가 아직까지도인기가 있네. ]깨달음은 중얼거리면서 한마디했다.인파속을 빠져나와 한국식품점에서 매운풋고추를사러 들어갔는데 이곳도 사람들로 북적북적,,[ 하라주쿠처럼 어린 학생들이 진짜 많다.완전 신오쿠보 이미지가 바뀌었어..이젠 아줌마들이 안 보이네...]그렇게 또 누군가에게 말하.. 2019.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