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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2

깨서방 같은 사장님은 그리 많지 않을 거야 싱가포르에서의 마지막 날,모든 직원들이 하룻밤 묵고 싶다고 했던마리나 베이센즈 호텔에 일찍 가방을맡긴 우리 일행은 짧은 미팅을 마치고 저녁까지 자유시간을 가졌다. 우린 전날과 같은 고문 멤버들과 택시로 이동을 했다. 먼저 간 곳은 웨딩촬영지로 많이 알려진 페이버 공원으로 아침 일찍부터 조깅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였다.푸른 숲길을 따라 걸으니 공기도 맑고정신도 맑아져 우리는 잠시 사색에 잠겼다. 무성한 초록이 피로를 풀어주는 듯비가 와서 촉촉히 젖은 나무 다리가 청명한 하늘과 잘 어울렸다. 구름다리처럼 생긴 헨더슨 웨이브 다리는싱가포르에서 가장 높은 다리 중의 하나로 아름답기도 하고 인근 공원들 산책 코스와정상에 오르면 케이블카를 타고시내로 내려갈 수 있어 인기가 많다고 한다. 이곳에서도 3명은 여러 각도로.. 2018.06.03
건축가들과 함께 한 싱가포르에서 첫째날 하네다공항에 모든 직원들이 모이고우린 싱가포르행 비행기에 올랐다.작년에는 깨달음 회사 창립30주년 기념으로 타이완을 다녀왔고 올해는 회사의 실적이 좋아서 직원들에게 수고했다는 보너스 휴가차원의 사원여행을 떠나게 된 것이다.재밌는 건축물, 건축인으로서 꼭 봐야할건물들이 많다는 직원들의 의견이 100%반영되어장소가 싱가포르로 결정 되었다.6시간이 넘는 비행을 잘 버텨야했기에난 잠을 청하는 쪽을 택해 모포를 목까지 끌어 올려취침모드에 들어가는데 옆에서 깨달음은 모니터를 열심히 누르고 있었다.잠이 막 들으려는데 깨달음이 미안한 눈빛을 하고 날 깨웠다.[ 자기야,,미안,, 일본어가 안 나 와,,,][ 뭔데? ][ 이병헌이 나오는 영화인데..]남한산성이라는 영화였는데 일본어 번역판이없었지만 너무 궁금해 보기 시작했.. 2018.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