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레기3

요즘 일본인들이 잃어가고 있는 것 일본에서 제 1한류붐은 겨울연가의 욘사마였고카라와 아이돌 그룹이 제 2의 한류를 이어갔고현재는 방탄소년단, 트와이스로 인해 제 3한류기를 맞이하고 있다. 그 덕분에 도쿄의 코리아타운이라 불리우는 신오쿠보는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사람들로연일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으며출구가 하나뿐인 개찰구에는 주말이 되면 인원제한을 할 정도로 진풍경을 자아내고 있다.특히 주말에는 발 디딜 틈도 없어 중심 거리뿐만 아니라 역주변 주택가 골목까지 사람들이 밀려들어앞으로 나아가기 힘들어서 멈춰서지 말라고 역무원들이 길을 유도할 정도이다.그렇게 케이팝과 음식 한류까지 인기를 끌면서신오쿠보에서는 치즈닭갈비를 시작으로한국판 아메리칸 핫도그인 치즈 핫도그가 코리아타운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하지만, 치즈핫도그의 인기가 폭발하면 할수록 인.. 2018. 12. 8.
제주도 한달살기에서 남편이 보고 느낀 것 10월, 결혼 기념으로 떠날 목적지를 결정하고개운한 마음으로 저녁을 먹으며자연스럽게 여행에 관한 얘기를 나눴다.우리부부에게 남은 노후는 전 세계를 빠짐없이 가보는 것을 목표로 하자고 각자 어디가 가고 싶은지 그런 대화를 했었다.그러다 우연히 내년에도 한국의 어느 곳에서한달살이를 할 거라는 말이 나왔다.[ 진짜 그럴거야? 난 농담인 줄 알았는데? 어디에서 할 거야? ][ 부산이 좋을 것 같애..바다가 있어서..][ 제주도는 이제 안 가? ][ 아니..제주도도 좋은데, 부산도 재밌을 것 같아서 ] 한국이 아닌 제 3국에서 사는 것은 어떨까라는것도 생각해 보았다.싱가포르는 치안은 좋은데 물가가 비싸고,인도는 물가는 싸지만 생활이 불편할 것 같고홍콩은 볼거리와 먹거리는 좋은데 왠지 불안하고이탈리아는 남자들이 너.. 2018. 9. 26.
여전히 부끄러운 한국 여행자들의 행동 태국의 모 리조트 호텔에서였다.30대 초반쯤 보이는 언니 둘이 아침 조식 뷔페식당에 흰 가운을 입은 채로 들어왔다.사람들이 줄서서 음식을 담고 있는데 그 틈으로 들어가 자기네들이 담고 싶은 것들만 접시에 한가득 퍼 와서는 썬그라스를 쓰고 한 장, 벗고 한 장,이리저리 사진을 둘이서 돌려가며 찍어주고 찍기를 20분이상,안 보고 싶었지만 대각선 테이블이기에 볼 수 밖에 없었다.호텔 직원들과 다른 손님들이 힐끔 거리는 시선은아랑곳 하지 않고 그녀들은 사진을 열심히찍은 다음, 가져온 주스를 한모금 마시고는퍼 온 음식은 그대로 남겨두고 사라졌다. 접시를 정리하며 직원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그녀들이 사라진 쪽을 멍하니 쳐다봤다. 해외 여행을 하다보면 어딜가나 한국관광객을만나게 된다. 그곳이 어디든 상관없이 상당히 .. 2018.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