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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2

한국에서 장사하길 원하는 일본 아줌마의 사연 나를 만나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던 유키 상은오늘도 행복한 미소로 기다리고 있었다.배용준을 좋아하면서 한국사랑이 시작되었고일본에서만 활동했던 한국 남성그룹의 한 맴버를 응원하며 3년이상 정성을 쏟다가 요즘에는 방탄소년단을사랑하는 모임에 들어간 유키 상은 날마다 그들의 노래를 들으면서하루를 시작한다고 했다.한국 연예계를 나보다 더 잘 알고 있는유키 상은 요즘 코리아타운에 가면 10대 20대가장악을 하고 있어 아줌마들이 들어갈 틈이없어졌다며 한류팬들의 세대교차를썩 반가워하지 않았다.[ 거기 치킨 집은 1시간 이상 기다려야 돼..맛집들을 얘들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지난번 치즈 핫도그 먹으려고 기다리는데아줌마는 나뿐이고, 중고생 딸들이랑 같이 온 30대 엄마들이 몇 명 있었다니깐 ][ 연령대가 정말 낮아.. 2018.08.09
이삿날, 남편의 일본식 인사. 아침 8시 30분. 초인종 소리와 함께 이삿짐센터 직원들이 와서 이름과 이사할 곳 주소를 확인하고는 보호막을 깔고 붙힌 다음 짐을 옮기기 시작했다. 릴레이식으로 리더격인 분이 먼저 짐들을 체크한 다음에 하나씩 건네주었다. 오전이 지나기도 전에 모든 짐을 차에 싣을 수 있었고 직원들 점심을 한 후, 새로 이사할 곳으로 이동했다. 우리가 먼저 새 맨션에 도착, 관리실 아저씨에게 인사를 나누는데 이삿짐 직원도 미리 발급받은 허가증 같은 걸 보여드리며 관리사무실 아저씨에게 인사를 드렸다. 먼저 한 쪽 엘리베이터만 고정으로 사용하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보호막을 붙혔다. 이사 견적서를 뽑던 날, 한국처럼 크레인 이사를 하지 않는 이유 중에 하나는 이렇게 엘리베이터를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했었다. 굳이 사용료를 내지 않.. 2015.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