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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2

일본인이 한국 엄마들에게 배우고 싶다는 사랑법 송년회를 겸한 모임이 있었다.5년전에부터 알게 된 이 분들은 약간의 장애를 갖고 있는 자녀를 두셨다.일본은 한국보다는 장애에 대한 시선이덜 따가워서인지 외출을 하시는 분들도많고 먼저 가족들이 그들의 장애를 있는 그대로받아들이기 때문에 감추려하지 않는다.부끄러워해야할 이유가 전혀 없기에자신의 아이들과 주변사람들에게도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셔서 참 보기 좋다.주문한 음식들이 나오고 우린 오랜만에만나서 할 얘기들이 너무도 많았다.서로에게 있었던 크고 작았던 자신들의 얘기가 시작했다.키우던 강아지를 잃어버렸다는 분,사춘기 아들 키우기 힘들다는 분,, 주름 개선을 위해 미용기구를 많이 샀다는 분,이사를 가기 위해 준비중이라는 분,, 레미상이 궁금한 게 있다며 가까이 와서 물었다.아이를 데리고 한국여행을 하고 싶은데장.. 2018.12.22
장애인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다. [ 케이야, 넌 처음부터 안 무서웠어?] [ 뭐가 무서워~, 귀엽잖아~] [ 난 왠지 좀 무섭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고아원이 더 나을 것 같애...] [ 내 눈에는 개성적으로 보이더라~] [ 하여튼,,,, 넌 별났어,,..] [ ....................... ] [ 가서 뭐해? ] [ 그냥, 같이 놀고 맛있는 것도 먹고, 장난도 치고 그렇게 놀아.. ] [ 그게 재밌어?,,,] [ 응, 재밌어 ] [ 역시,, 난 잘 이해가 안 된다,,,뭘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 [ 그들에게 뭔가 힘이 되야한다고 생각하니까 그런거야, 그냥 친구집에 들리는 감각으로 가면 돼~, 불안할 것도 거북할 것도 없어~] 우린, 단지 몸이 정상일 뿐이야, 마음과 정신은 그러지 못한 사람들이 의.. 2014.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