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복합1 남편을 잠 못들게 하는 한국 드라마 깨달음은 늘 새로운 상업시설이나 맨션, 빌딩 등이 완공되면 꼭 견학을 간다. 자신의 회사와 관련이 없다하더라도 자신의 일과 밀접해 항상 견학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해외에 나가서도 직원들과 아침부터 저녁까지 건축물 찾아 다니며 사진 찍으러 다녔기에 지금은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라 나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 지난 6월에 오픈한 맨션과 상업시설들을 보러 다녀왔다. 타워맨션과 함께 주변의 시설들이 하나로 조성된 단지를 이루고 있었다. [ 주상복합 스타일이여서 영화관도 있고 레스토랑도 많아서 구성이 좋네, 주변에 유치원, 초등학교가 있어서 30대 40대 부모를 타켓으로 지은 것 같애. 근데..가격이 좀 있네...] 나한테 하는 얘기겠지만 혼잣말처럼 중얼거리며 깨달음은 여기저리 둘러 보았다. 날이 쌀쌀한데도.. 2020. 10.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