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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상처2

일본 며느리들이 시어머니를 싫어하는 이유 [ 너무 힘들어,.하루에도 열두번 마음이 변해 잘 해드려야겠다고 생각이 들다가도지금까지 나한테 한 것 생각하면 또 밉고,,,근데,,오늘도 인터넷 쇼핑에서 우리 시어머니에게좋은 영양제를 검색하고 장바구니에 넣다가 뺐다가.. 정말,,내가 미치겠어,,]요네짱은 막내 아들과 결혼을 했고직장과 자녀 때문에 홀시어머니과 5년 함께 살다분가해서 산지 이제 3년이 지났다.함께 살았던 5년동안 심적인 고통이 많았던요네짱는 시댁과 인연을 끊을 생각으로분가를 결심했고, 남편도 그런 요네짱의 뜻에따르기로 했다.신정에만 딱 한 번 얼굴을 보이는 것 외에는전화도 받지 않고 연락도 하지 않고 있다.하지만, 요네짱은 그런 자신의 선택이남편에게도 미안하고, 원래 마음이 약해서인지계속해서 신경이 쓰여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그렇다고 예.. 2017.02.18
마음이 아픈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사람들은 살짝 스치기만 해도 시리디 시린 상처 하나쯤을 가슴에 품고 산다.누가 말을 꺼내기만 하면 눈물이 왈콱 쏟아지기도 하고행여나 누군가 그 상처를 건드릴까봐가슴 속 깊이 꽁꽁 묻어두고 묻어 버린다.하지만, 그 상처는 때때로 불쑥 따뜻한 말한마디에두껑을 열고 고개를 내밀기도 하고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나 모진 찬 바람이 뼛속까지 파고드는 날이면 약속이나 한 듯 어김없이 눈물로 모습을 나타내곤 한다.(일본 야후에서 퍼 온 이미지) 지도 교수와의 갈등으로 내 발로 직접신경정신과를 찾아갔던 7년전, 나와 맞는 의사를 찾기 위해 몇 달간 이곳저곳 여러 병원을 돌아 다녔다. 그러다 어렵게 한 병원에 닿게 되었고그곳 원장은 의사가운이 아닌 평상복을 입고 있었다.일주일에 한 번씩 그렇게 한달째 되던 어느날원장님이.. 2017.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