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고생1 일본 여고생 토막살인사건의 경위를 보니. 지난 주, 일본 나가사키현 사세보시에서 여고1년생이 친했던 동급생을 살해한 뒤 토막을 낸 사건이 있었다. 각 매스컴에서는 이 살인사건의 진행과정및 사건까지의 경위, 살인동기, 원인 등을 전문가들을 모셔놓고 매일 토론을 계속하고 있다. 그녀는 범행을 저지르기 며칠전에 절단에 필요한 망치와 톱 등을 미리 준비했다고 한다. 시신은 목과 왼쪽 손목이 잘린 뒤 복부 일부도 열려 있는 흔적이 있었고 범행동기는 [사람을 죽여보고 싶었다] [시신을 해부(토막)해 보고 싶었다] 라고 진술하였다. 평소 책읽기를 좋아하고 성적도 나쁘지 않았으며 운동 또한 잘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초등학생 6학년 때 학교 급식에 표백제를 섞어 소동이 났었고 중학교 때는 고양이와 개구리를 해부(토막)했다고 한다. 지난해 10월, 어머니를 암.. 2014.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