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1 지금 일본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 내일부터 이곳은 도쿄와 가나가와, 치바, 사이타마현 등 4개 광역자치단체에 긴급사태 선언이 재발령하게 되었다. 이번은 음식점 영업시간 단축에 중점을 두고 작년 5월처럼 휴교나 이벤트, 행사의 전면금지는 면제 된 조금 완화한 긴급사태에 접어들었다. 영업시간 단축에 응하는 업소에는 지원금을 주지만 요청에 불응하면 벌칙을 부과하도록 특조법을 개정을 추진 중이다. 이번 긴급사태는 약 한 달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하지만, 전문가들은 3월까지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하고 있다.단순히 요식업, 음식점만 제재를 한다고 해서감염자 수가 줄기는 힘든 상황에 와 있고일명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가 전 감염자의 70%이상인 상태에서 단축영업만이 우선책이 아니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또한 여전히 PCR검사를 쉽게 .. 2021. 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