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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2

블로그를 통한 소통은 진짜인가(초대장 배부) 다음에서 블로그를 시작했고 지금은 티스토리에서 블로그 생활이 2년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다음 블로그는 작년 12월에 과감히 폐지를 했고 티스토리만을 남겨둔 채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한국이 그리워서, 한국어를 할 사람이 주위에 별로 없어서,, 그냥 시작했던 블로그,,,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지금까지 왔습니다. 이웃분들과 소통이라는 이름으로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는데 올해들어서 자꾸만 블로그를 하는 이유가 불투명해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 소통이라는 게 서로간에 과연 진심일까라는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일본 야후에서 퍼 온 사진) 나는 왜 티스토리 블로그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가... 광고 수익을 위해서라면 내 개인홈피에 광고를 넣으면 되고,.. 더 많은 방문객을 위해서라면 카카오스토리.. 2016.03.04
블로그는 그냥 블로그일 뿐입니다. 블로그 개설 1,460일, 오늘이 4년을 꼬박 채운 날입니다. 전 아주 개인적인 얘기를 적습니다. 나의 일상을 소소히 적어 놓았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입니다. 어느 기준을 갖추거나 어느 목적을 갖고 적지 않기에 극히 개인적이고, 극히 편파적인 내 생각들이 묻어 있습니다. 그냥 내가 적고 싶은 것, 내가 느낀 것, 내 마음이 움직이는 것들만 적습니다. 제 블로그이고 제 이야기이니까요. 그리고 제 블로그는 이웃님들과 같이 공유하기 위한, 즉, 지식을 공유하고 정보를 교환, 이웃간의 소통을 테마로 하는 내용이 거의 없습니다. 그저 하루의 일상들을 적어나가고 한국이 그리운 것, 내 나라와 떨어져 살아보니 여러 각도로 보이는 한국의 모습들,, 내가 직접 살아 본 일본, 내 눈으로 보고 경험하고 체험하고 느낀 것들,.. 2015.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