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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by 일본의 케이 2016.01.17

 

지금 2015년 다음 블로그 어워드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우수 블로그,,,최고의 블로그를

여러분들의 투표로 선정한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덕분에 제 블로그도 후보가 되어 있었습니다.

참 많은 일이 있었던 1년이였습니다.

공감조작 사건을 시작으로,,,

새 집으로 이사도 하고,,,,

치료가 끝나 안심했던 내 원인모를 병이 다시

날 힘들게 했고,,,40대에 찾아오는 각종 질병들이

예고없이 찾아왔지만 긍정적 사고와 감사의 마음으로

 두려움들을 떨쳐나가고 있고...

블로그에 차마 적지 못했던 일들도 많았습니다.

너무 개인적이고, 너무 리얼한 삶의 얘기들을

조금은 포장해가면서 적어야했고

제 글로 인해 상처받고 아파했던 분들도 계셨습니다.

[블로그]가 참 쉬운듯 어려운 부분이 많음을

해를 거듭하면서 통감하고 있습니다.

정작 하고 싶은 얘기들, 정작 함께 풀고 싶었던 문제들,

정작 밝혀져야할 것들,,, 너무너무 많았지만,,,

그럴 수 없는 곳이 바로 [블로그]인 것 같았습니다.


투표하기 -- http://award.blog.daum.net/award

 

새해를 맞이하며 제가 새로운 모습으로,

새로운 형태로 보여드리겠다고 했는데 아마 3월부터

제 블로그가 전혀 다른 얼굴로 바뀔 듯 합니다.

지금처럼 깨달음 얘기도 많이 하겠지만

여러분들과 좀 더 친밀한 관계가 형성되는 장소로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늘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난 번, 새해 신년카드를 이웃님들께

1차로 보내드린 후 2차 발표를 하지 않았던 건

우리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습니다.

2차로 보내드릴 분들에게 깜짝 선물을 해드리고 싶어서

말씀을 안 드렸고, 어느분께 드린다는 얘기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서프라이즈식의 선물을 보내드리자는

깨달음의 제안으로 아주 작은 성의를 담아

오전 중에 다섯분에게 보내드렸습니다.

제 약물치료가 끝났던 지지난해부터 우리는

그냥 마음이 가는대로 여러분들께 감사를 표하기로 했습니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씀대로

행하지 못하고 있지만 저희가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응원해 주심을 잊지 않고 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실은, 저희에게 알리지 않고 아주 조용히 지켜주시는 분들이

 더 많은데 그 분들에게도 꼭 이런 기회가 갈 수 있도록

제가 그 공간을 마련하려 합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공지도 없이 그냥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럼 여행 다녀와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늘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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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18 12:25

    여행잘다녀오세요.케이님블로그가일웨가돼길바랍니다.저도낼한국잠깐다녀와요.케이님좋은여행돼세요.맘으로기도할께요.만사형통하시길
    답글

  • 울릉갈매기 2016.01.18 14:27

    어워드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반전의 드라마같은 다음이네요~ㅎㅎㅎ
    건승을 기원드려요~^^
    답글

  • 박씨아저씨 2016.01.18 15:17

    여행 잘다녀오시고 새로운 블로그도 기대하겠습니다.
    너무 바뀌면 잘못 찾아오니 적당하게^^
    답글

  • 위천 2016.01.18 16:09

    오늘 이 글을 읽고 투표라는 것을 했습니다.
    저는 블로그가 먼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좋은 글이 있는 곳을 따라 다니다가 케이님의 블로그에 정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진솔한 이야기와 삶에서 나오는 이야기 배열이 좋아서 언제나 글이 기다려 지곤 했지요.
    우수 블로그가 되면 어떤점이 좋은지 아직도 모릅니다. 다만, 투표를 하여 우수 블로그를 정한다고 하여....
    작은 마음을 나누고 함께 즐거워 할 수 있는 이 공간이야 말로 진정한 블로그의 역활이 아닌가 합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답글

  • 징수빈 2016.01.18 16:34

    케이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수 블로그 후보에 선정되신거 축하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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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랑가재 2016.01.18 21:49 신고

    3월이면 저는
    봄향기 가득한 풀내음과 씨름할 시기군요.

    냉이처럼
    달래처럼
    논둑밭둑에서
    아무 곳에서나
    조건 없이 맡을 수 있는
    블로그가 되어있을 것 같아요.
    답글

  • 오로라왕 2016.01.18 23:00 신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를 만들어 내는 일은 참 즐거우면서도 어려운 일이네요
    `많이 배우겠습니다
    답글

  • 하얀아이다 2016.01.19 01:49 신고

    축하드립니다. 건강은 긍적의사고 최고의약입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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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우바라기 2016.01.19 02:57

    저도 기쁜맘으로 투표하고 왔어요!
    케이님의 글들은 항상 아껴 아껴
    읽고 싶은 재미난 만화책 같거든요 ㅎㅎ
    오래오래 볼수있기를 바래요~^^

    답글

  • 블루칩스 2016.01.19 09:23

    투표완료! 투표시스템이 좀 불편하네요 ㅎㅎ 리으타고가서 라이프란으로 또 이동 그리고 케이님 찾아서 투표! ㅎㅎ 다행히 위쪽에 이써서 쉽게 찾았네요
    전 케이님이 쓰시는 소소한 인생이야기들이 참 좋아요 재미나고 때론 감동적이고 인생 선배분들에게 교훈도 얻구요 이 블로그가 누군가에겐 이렇게 재미난 힐링이 되준답니다 그러니 건강히 행복하셔서 오래오래 글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아 그런데 제가 깨서방 형님 못지않게 응팔 팬이였거든요 그런데 끝나버려서 넘 슬퍼요 ㅠㅠ 형님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또~ 요즘 이은미씨가 콘서트를 하고이써요 제가 사는 제주도에도 2월초에 온다는군요 전국투어 같으니 여행 일정 맞춰서 보시면 참 좋으실듯~
    답글

  • 2016.01.19 18:17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옥사와 2016.01.19 23:21

    여행 즐거우셨길 바래요. 전 저번 주부터 이런저런 일이 생겨 정신이 없네요. ㅜㅜ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답글

  • MJ 2016.01.20 13:50

    여행 잘 다녀오세요^^ 즐거운 여행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답글

  • 2016.01.20 16:45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허영선 2016.01.20 17:17

    여행 잘 다녀오세요~~
    너무 부럽습니다. 저두 이맘때는 항상 힐링여행을 가곤했는데... 요즘 너무 바빠서~~~~~
    좋은 기운 듬뿍 받아서 오세요~~
    답글

  • 홍선혜 2016.01.21 21:37

    케이님~~투표하고 왔습니다 좋은결과있었음 좋겠습니다 말씀하신 3월에 개편될 블로그도 기대되네요 여행가셔서 맛있는것도 많이드시고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 ^^
    답글

  • 김현주 2016.01.22 02:00

    들어와보길 잘했네요~
    투표할 수 있는 찬스가 제게도 있어서!^^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소재고갈로 고민할때도 있는 거 같은데
    우리에게 영화 같은 일들이 계속 일어나지도
    않을 뿐더러 걱정 마시고 잔잔한 얘기로도
    충분히감동 위안과 동시에 동질감을 느낄수
    있어서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답글

  • sponch 2016.01.22 15:08

    즐거운 여행 되셨는지요? 생각을 실천하시는 두분 정말 대단하세요♡
    답글

  • soonerup 2016.03.01 03:17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답글

  • 김순업 2016.03.01 03:18

    K님의 글을 보며 이 시대에 보기 어려운 진솔한 마음이 느껴져 늘 위로를 받아요.
    어떤 치유의 힘이 있음을 느낍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해주는 듯한, 반성 조차도..
    그래서 시원해요.
    예전 크리스마스 때 받은 그림 석장을 테이블 유리 밑에 끼워두고
    늘 보아서 그런지 정겹고 또 곁에 K님이 함께 있는 것 같아요.

    이런 투표가 뭔지도 모르지만 좋은 것 같아 해봤어요.
    건강, 행복하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