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뷰에서 티스토리로 옮겨 6개월이 지나면서 여러 이웃님들께 초대장을 드렸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반,,,그냥 개설만 해두시는 분이 반,,,,
블로그 개설이 되지 않아 다시 제게 초대장이 돌아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저도 블로그를 처음 개설했을 때(다음뷰 블로그) 뭘 적어야할지,
뭘 올려야할지 모른 채,,,,그렇게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글을 하나씩 하나씩 올리다 보니 방향성도 잡히게 되고,
내 나름대로의 계획이 생기더라구요.
하시다보면 목적도 생기고, 재미도 붙고, 자기 만족감도 생기실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주일에 한 번씩이라도 새 글을 올리도록 신경을 쓰셔야 할 겁니다.
계속해서 하시다보면 새 글을 올리는데도 참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이웃님들과 소통하는 것도 시간과 노력이 있어야 하지만
그게 블로그를 운영해 가는 원천이 되고,
블로그만이 가지고 있는 큰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이번 초대장은 정말, 꼭 필요하신 분, 꾸준히 운영하실 분,
특히 확실한 목적과 계획을 갖고 계신 분들을 위주로 드리겠습니다.
비밀글로 메일 주소 알려 주시면 되는데요,
단 "daum"이나 "hanmail" 주소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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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하나하나 옮기지 않고 아예 캡처하는 방법도 있었군요.
요즘 다음 블로그는 전혀 노출이 되지 않고 있어요.
티스토리하는 이웃들 방 들어가 보면
적어도 하루 2,3천 명은 방문하는 것 같던데...
시간 없다고 계속 미룰 게 아니라
캡처라도 해다 놓고 시작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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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님,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블로그를 지속하는 게 의외로 힘들지만 하다보면 보람이 더 크게 느껴진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다른 오해 안 하셨으면 해요.
항상 좋은 일 많이 하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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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은 덥지 않게 잘 보냈는데
오늘은 푹푹 찌는 날씨가 힘들게 합니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삐질~삐질 나는것이
물속으로 풍덩~! 하고 싶어져요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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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초대장 감사드리며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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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배껴다가 저도 초대장줄때 써먹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작권에 위배될때니 마음으로만 훔쳐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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