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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짧은 일정이지만 잠시 한국에 다녀오겠습니다.
깨달음은 이번에 동행을 하지 못하게 되서 어제부터 찡찡한 얼굴을 하고 있네요.
다음 달에 혼자서라도 갈거라고 그러는데 아마 다음 달도 힘들 겁니다. 회사일이 바빠서,,,
9월 쯤에 시간 넉넉히 잡아 같이 가자고 그랬더니 삐졌는지 대답도 안 합니다...
아들인지...남편인지...분간이 안 갈 때가 많은 깨달음입니다.
그럼, 이웃님들, 다음 주에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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