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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술, 술을 끊을 게 아니다 2014. 1. 30.
혜민 스님 책을 읽다가,, 2014. 1. 30.
하나를 보면 열을 알고, 둘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 2014. 1. 30.
내가 맛집 블로거가 될 수 없는 이유 2014. 1. 30.
가까이 해야 할 사람과 멀리 해야 할 사람 2014. 1. 30.
인생을 다스리는 법을 몰라서 2014. 1. 30.
마음까지 대청소를 하는 마지막 날 2014. 1. 30.
올 한해를 미련없이 마무리하는 방법 2014. 1. 30.
일본인 신랑이 나에게 바라는 것 2014. 1. 30.
일본인 사위를 위한 장모의 마음 2014. 1. 30.
여기가 한국인지 일본인지 알 수가 없다. 한국은 설 명절 준비로 바쁜데 이곳은 어떤 설레임도 술렁임도 없는 시간들이 흘러가고 있다. 가족들은 지금 다들 모여서 음식 만들기에 한창일텐데,,, 나도 모르게 한 숨이 나왔다. 특별한 날이 다가오니 오늘 저녁은 뭔가 색다른 걸 만들어 먹고 싶은데... 한식을 좋아하는 깨달음을 위해 한식 위주로 준비는 하고 있는데,,, 오늘은 뭘 해먹을까,,, 이번주 우리 저녁 식단은 대충 이렇다. 일요일 (야채조림, 마카로니샐러드, 미역초무침, 계란말이, 생선볼 배추지짐 ,돼지고기 간장볶음. 월요일( 낫또, 야채조림, 감자샐러드, 야채베이컨볶음, 계란찜, 조기감자조림) 화요일 (야채조림, 낫또, 나물3종, 참치전, 겉절이. 순두부찌개) 그리고 오늘은 김밥으로 결정. 야채샐러드, 야채조림, 김치찌개,갓김치, 김밥. 먼저.. 2014. 1. 30.
돈,돈 돈을 모으는 일본식 방식. 백화점 카드를 비롯해 가지고 있던 모든 기업체 카드를 해약 했다. 올 해 우리부부가 계획하고 있는 이사도 있고, 혹 이사를 못하더라도 노후를 위해 저축에 힘을 쓰자는 차원에서 모든 카드를 처분하고 딱 하나, 8년이상 사용해 왔던 락텐카드를 업그레이드 했다. 포인트 제도가 괜찮았고 PP카드 (Priority Pass )도 발급되는 메리트가 있었다. 깨달음에게 모든 카드 처분했다고 이 카드 하나로만 사용할꺼라고 그랬더니 그럼 자기도 처분하겠다며 올 해 우리 부부의 저축 목표액이 얼마인지 얘기가 오갔다. 깨달음이 계산기, 메모지와 펜을 꺼내 구체적인 계획을 적기 시작했다. 얼마를 더 모아야하는지, 그 걸 모우기 위해선 한 달에 얼마를 저축액으로 돌려야 하는지,,, 생활속에서 습관화해야할 절약정신 얘기도 오갔고.. 2014. 1. 29.
한국 제품 알리기에 좋은 기회? 아침 9시, 후배가 보낸 소포가 도착했다. 필요한 것 없다고 절대 보내지 말라고 그랬었는데 후배 여동생이 깨달음이 좋아하는 것 보내고 싶다고, 내 블로그를 보다가 웃겨서 죽는 줄 알았다고 깨달음이 한국과자 좋아하는 것 같으니까 좀 보내주고 싶다고 그랬단다. 내가 아닌 깨달음한테 주고 싶다는... 열었더니 많이도 보냈다. 진짜 깨달음이 좋아하는 걸로,,, 오예스, 양념김, 김밥김, 염색약, 성게미역국, 고추씨 기름, 직접 담근 모과차, 종합 감기약이 들어있다. 퇴근하고 돌아오는 깨달음에게 보여줄려고 그대로 펼쳐 놓았다. 빠른 퇴근을 하고 현관문을 연 깨달음이 보자마자 활짝 웃으면서 기쁠 때 추는 춤을 춘다. 일명 깨춤,,, [ .................... ] 자긴 좋겠다고,,,다 당신에게 주라고 .. 2014. 1. 28.
댓글창을 열었습니다. 다음 뷰를 떠난지 3주에 접어 들어갔다. 옛 블로그에 들어가 하루에 서너개씩 옛 글을 퍼올 때마다 목구멍에 뭔가가 걸린 듯 불편한 마음이 계속 됐었다. 3년간의 다음뷰에서 내가 위로받고, 칭찬받고, 격려받고 했던 건 댓글을 통한 교류였는데,,, 그 응원의 힘으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는데,,,,, 내가 지금 뭘 위해 블로그를 하고 있는지 자문 하는 시간을 가졌다. --------------------------- 저도 티스토리에 가입하기 위해서 초대장이 필요한지 처음엔 몰랐습니다. 이웃분들께 초대장을 드리기 위해서는 티스토리에서 어느정도 활동을 해야한다 하길래 매일 매일 새 글을 올리도록 노력하는 것 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그 방법이 아닌 다른 교류방법을 선택했습니다. 그냥 가입하지 않.. 2014. 1. 27.
한국 여러분 안녕~ 이랍니다. 주말이여도 외출을 하지 않는 한 우리 부부는 서로 하고 싶은 것, 보고 싶은 것, 읽고 싶은 것 등등을 하며 자유롭게 시간을 보낸다. 깨달음은 주말마다 여전히 한국 영화, 드라마를 보고 있다. 난 유일하게 무료로 볼 수있는 한국 방송 KBS 사이트에 들어가 보고 싶었던 다큐방송을 보곤 한다. 점심 때쯤 한국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중학동창 s였다. 2월달 한국에 들어오면 깨달음이랑 자기 집에 놀러 오라고 자기 남편이 깨달음이랑 술 한잔 다시 마시고 싶어한다고 꼭 만날 수 있도록 시간을 내주라는 얘기였다. 듣고 있던 깨달음이 누구냐고 묻길래 s다고 그랬더니 느닷없이 [한국! 여러분!안녕!] 이란다. 그걸 들은 친구가 깨달음씨는 여전히 귀엽다고 나이를 먹어도 천진하다고 칭찬을 한다. [ ............ 2014. 1. 26.